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에서 2026-08-27 하루 동안 293건이 진행됐다. 이 중 52건이 낙찰됐고, 240건이 유찰됐으며, 1건은 취하·변경됐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평균 낙찰가율은 69.0%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69.0%는 감정가의 69.0% 수준에서 낙찰됐다는 뜻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었고, 최다 응찰은 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이날 최고가 낙찰 물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소재 다세대(생활주택)였다. 감정가는 3억1,700만원, 낙찰가는 3억4,107만원으로 낙찰가율 107.6%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소재 다세대(생활주택)였다. 감정가는 3억6,600만원, 낙찰가는 2억7,588만원으로 낙찰가율 75.4%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는 하루치 집계로, 추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경매레이더는 이날 진행된 전체 건수와 낙찰 현황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