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부과체계 개편에 나선다.

현재 충주시 관내에는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충주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개정 조례는 2027년 시행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과 비용 부담에 관한 조례”를 통해 이번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체계 개선을 통해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은 물론, 향후 우량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