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장관은 오는 30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유족 자택 2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제주 출신의 고(故) 윤성칠 육군 병장이 1952년에 전사한 것과 고(故) 이종식 육군 하사가 1953년에 전사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권오을 장관은 “영웅의 빈자리를 명예롭게 지켜오신 유족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헌정패는 호국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의 징표로, 정부는 유족분들이 호국영웅의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안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선 오전에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6회 행사와 연계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