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 따르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 대학생 국가숲길 챌린지’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의 시선으로 국가숲길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72명이 참여해 국가숲길을 직접 걸으며 숲과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는 활동을 펼쳤다. 국가숲길은 9개소가 현황으로 집계된다.
참가 팀의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8팀을 뽑았다. 산림청장상 4점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 4점이 수여됐다.
기대와 계획
산림청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걸으며 발견한 국가숲길의 새로운 모습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국민에게 국가숲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국가숲길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