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0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1.6명으로 집계되었고, 최다 응찰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54억7,432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7억5,35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5.1%에 달했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의 임야로, 감정가는 6,992만원이었고 낙찰가는 69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9%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물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적어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