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추석 성수품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9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 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밤, 대추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산림청은 푸른장터(sanrim.com)를 통해 10~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숲푸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 기획전이 9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쿠폰 3천원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임산물 성수품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국 12개소의 산림조합에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되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성수품으로는 감(곶감), 도라지 등도 포함되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