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산림정책과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현장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8개 특·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제안은 연구 결과를 보고서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산림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각 특·광역시가 제안된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검토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룬 정책 분야는 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목재친화도시 등 6개로, 지역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