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립수목원과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지정 대상지 8개소 5,369헥타르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호구역 지정은 자생지 보전과 생태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희귀식물의 개별 자생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산림청 환경보호과장은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작년 지정 면적의 약 2.5배에 해당하며, 현재 전국에 관리되는 보호구역은 473개소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