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90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6.7%로 나타났다.

평균 응찰자 수는 4.1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이는 특정 물건에 대한 경쟁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0억3,024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0억3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9.3%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화산면의 잡종지로, 감정가는 6억983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9억1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47.6%에 달했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