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50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6건으로 집계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35.7%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경상남도 사천시 서금동 소재의 숙박시설이 34억7,967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나, 11억1,433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32.0%로 집계됐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동에 위치한 다가구 물건은 12억1,739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며, 7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8.3%로, 6명이 응찰해 최다 응찰 수를 기록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