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주덕읍 서충주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의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서충주푸르지오경로당은 지난해 6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철저한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뜻깊은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입주 후 다소 시간이 흘러 열린 개소식인 만큼 더욱 뜻깊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고 즐거운 쉼터가 되고, 입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