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4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2.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54억6,522만원, 낙찰가는 30억원, 낙찰가율은 54.9%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300만원, 낙찰가는 2억1,688만원, 낙찰가율은 89.2%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