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평균 응찰자 수는 3.7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7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2,500만원에 비해 1억9,126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 85.0%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전은 감정가 17억2,720만원에 7억5,10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 43.5%를 보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최저입찰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낙찰가율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전체 경매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