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경남 김해시, 밀양시, 창녕군,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공동체계를 마련한다.

이 협약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행정구역이나 산림 소유 구분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특성을 반영하여, 관리소와 지자체가 하나의 방제권역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계 지역의 방제 공백을 해소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5개 기관은 협약 기간을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까지로 정하고, 공동 방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