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4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39억7,339만원, 낙찰가는 24억5,000만원, 낙찰가율은 61.7%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어방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8,600만원, 낙찰가는 5,656만원, 낙찰가율은 65.8%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