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2026년 9월 1일 발표를 통해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 도서관은 개관한 지 15년이 된 시설이다.

리모델링 계획

화성특례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7년에는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은 2028년에 완료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서관정책과장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 특화 기능을 유지하면서 청소년과 성인, 가족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다양한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