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도암~춘양 간 9.1km 구간(4차로 신설)을 잇는 국지도 58호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2,059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나주혁신도시와 전남 동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기대하게 한다. 화순군수 임지락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향후 예산확보와 설계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