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42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8건으로 집계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66.1%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4.4명이다.

최고가 낙찰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의 다가구로, 감정가는 16억8,780만원, 낙찰가는 13억4,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5%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9,700만원에 낙찰가 2억6,7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2%였다. 응찰자는 15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최저가가 달라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