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역 인근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6년 9월 2일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 등 관계기관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사고 해역의 기상 및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요청하였다.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