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지자체별 실효성 있는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9월 2일 광역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산림기술사를 중심으로 방제전략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만큼 연접 지역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을 마련하고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소중한 소나무 숲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