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4.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2.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응찰자 수가 적은 점은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최고가 낙찰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소재의 다가구 물건이 11억6,830만원의 감정가에 5억8,099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49.7%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의 단독주택이 4억4,625만원의 감정가에 2억2,22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6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49.8%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