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212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66.9%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이 3억9,300만원의 감정가에 2억9,907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1%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은 2억4,400만원의 감정가에 1억5,8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8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은 64.8%로 집계됐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