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92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23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50.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에 위치한 공장이 7억3,397만원의 감정가에 3억1,1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42.4%였으며,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의 아파트는 2억3,400만원의 감정가에 1억9,422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9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이 83.0%에 달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