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4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8.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6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2,9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1억57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1.9%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 결과는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이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린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