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6년 9월 2일에 개최되며, DMZ와 접경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DMZ자생식물원은 분단의 공간에 보전되어 온 소중한 생물다양성을 조사·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CBD 사무국과 함께 DMZ의 생물다양성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평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