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마산지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응찰자는 1명으로 확인되었다. 같은 날 경상남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39.1%로, 이번 물건의 낙찰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경상남도에서 같은 날 진행된 낙찰 건수는 21건으로 집계되었다. 단독 응찰이 이루어진 이번 물건은 경쟁이 없었음을 의미하며, 낙찰가는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단독 응찰의 경우, 낙찰가는 시장의 합의라기보다 한 사람의 판단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