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87건이며, 이 중 21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43건이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9.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레져스포츠시설로, 감정가는 47억68만원, 낙찰가는 26억원, 낙찰가율은 55.3%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 역시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8,600만원, 낙찰가는 6,123만원, 낙찰가율은 71.2%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