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49건이 유찰되었고, 10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48.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9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20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소재의 도로는 감정가 5억3,907만원에 대해 1억8,4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34.3%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5,000만원에 대해 1억3,32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8.8%였다. 이 물건에는 20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최저가가 어떻게 설정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