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총 진행 건수는 120건이다. 이 중 28건이 낙찰되었으며, 79건은 유찰되었다. 13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0.9%로 집계되었다.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5억8,04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2억원으로 결정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75.9%였으며,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4,7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4억8,245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8.2%였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