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39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1건이 낙찰되고 24건은 유찰됐다. 나머지 4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62.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6.7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2,6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2,8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6%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의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9,200만원, 낙찰가는 4,236만원이며 낙찰가율은 46.0%였다. 이 물건에는 15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여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