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9월 2일(수)부터 9월 5일(토)까지 2박 4일 동안 몽골을 방문하여 노동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노동조합총연맹(CMTU)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몽골 노동자의 송출부터 한국 입국 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재단은 앞으로도 입국 전·후 취업교육과 산업안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연계하는 한편, 대사관·KOICA 등과 함께 몽골의 정책수요에 맞는 국제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은 지난달 8월 28일에 관련 계획을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