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병해충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구상나무의 보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청 김인식 과장은 이번 토론회의 의미에 대해 시민이 멸종위기종 보전의 관찰자이자 데이터 생산자로 직접 참여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또한 시민과학을 통해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연구자료와 연계해 구상나무의 쇠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보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