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희, 민간위원장 최인환)는 지난 1일 건강 악화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한 집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가 함께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냉장고 정리 ▲이불 세탁 ▲방역·소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주희 우산동장은 “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흘린 땀 덕분에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우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