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6일 프랑스에 도착한 뒤 7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국빈 방문은 5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상호 방문으로,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발표에서 "유럽연합(EU)의 주요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간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한 지 1년 만에 프랑스와의 국빈 방문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