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99건이며, 이 중 20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53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5.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에 위치한 다가구로, 감정가는 16억5,287만원, 낙찰가는 9억6,000만원, 낙찰가율은 58.1%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2,400만원, 낙찰가는 1억6,616만원, 낙찰가율은 74.2%였다. 이 아파트에는 17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점차 내려간 후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므로, 단순히 낙찰가율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