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2,4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최저가는 1억976만원으로 설정되었고, 최종 낙찰가는 1억6,61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4.2%에 달했다.
응찰자 수가 17명에 이르며, 차순위 금액은 1억5,52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같은 날 인천광역시에서의 평균 낙찰가율은 65.3%였으며, 낙찰 건수는 20건으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응찰자 수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낙찰가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