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13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9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6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9억2,000만원의 감정가에 9억8,302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06.8%이며,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의 다세대 주택은 3억3,700만원의 감정가에 2억1,365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8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은 63.4%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