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의 국유임도를 9월 14일부터 10월 5일(22일간)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의 관할구역은 광주, 강진, 나주, 목포, 무안, 신안, 영광, 영암, 완도, 장성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 위험 구간이 많아 추락이나 낙석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임도를 이용할 경우 시속 20km미만으로 서행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에서 흡연이나 소각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라며, 임도 이용을 위해 사전에 임도 개방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