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9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41.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8명에 달했다.

최고가 낙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 소재의 전용 물건이 13억3,661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나, 8억5,00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63.6%로 집계되었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동의 아파트는 2억8,500만원의 감정가에 2억6,09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1.6%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