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285건으로, 이 중 85건이 낙찰되었고 180건은 유찰됐다. 또한 20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8.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5,2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9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1.0%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으로, 감정가는 1억6,400만원, 낙찰가는 1억831만원, 낙찰가율은 66.0%였다. 이 물건에는 17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