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 배변 및 목줄 미착용 등으로 인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호암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산책로에서 배설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였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이웃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 배려하는 살기 좋은 호암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