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129건이 진행됐다. 이 중 29건이 낙찰되었고, 91건은 유찰됐다. 8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4.0%로 집계됐다.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소재의 임야가 50억4,045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나, 34억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67.5%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의 아파트는 1억6,500만원의 감정가에 1억2,811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6명의 응찰자가 몰려 낙찰가율은 77.7%로 집계됐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