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주봄의 의미가 일상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와 든든한 돌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