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7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47.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2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28억5,0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9억5,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3.3%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2억1,6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억3,39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2.0%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최저가 자체의 변동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