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3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41.9%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1.9명이며, 최다 응찰자 수는 6명으로 확인됐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최고가 낙찰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46억8,317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7억1,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2%에 달했다.

또한,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9,3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6,71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4.8%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