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89건이며, 이 중 낙찰된 건수는 23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50건,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9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5명에 달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학원으로, 감정가는 20억4,8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7억3,27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4.6%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3,6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2억4,22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1%였다. 이 아파트에는 15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