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자원을 결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 차관은 "부산의 항만, 울산의 산업, 경남의 제조기반은 오랫동안 서로를 지탱해 온 동남권 경제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지리적 한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고용권으로 지역 자원을 결집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음프로젝트는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의 3대 사업으로 구성된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