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 9월 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산림OECM 등록 확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립 자연휴양림, 수목원 및 대학 학술림 등 공·사유림 내 우수 산림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산림청 환경보호과장은 “우리나라 국토의 약 63%를 차지하는 산림은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공간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유림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대학, 민간 등이 관리하는 우수한 산림이 OECM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림OECM 등록은 202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현재 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