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5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8.4%로 나타났다.

평균 응찰자 수는 3.4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특정 물건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3억8,770만원, 낙찰가는 7억7,1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5.6%로, 감정가 대비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9,600만원, 낙찰가는 1억5,83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11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80.8%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