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267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7.5%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의 다세대(생활주택)로, 감정가는 3억2,4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4억4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5.0%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의 다세대(생활주택)로, 감정가는 2억8,400만원, 낙찰가는 2억3,575만원, 낙찰가율은 83.0%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경매레이더의 집계에 따르면 낙찰이 이루어진 물건과 유찰된 물건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